00:00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나경원 의원님, 바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0:13높은 지지율이 나오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00:15현재 당내에서는 유력 후보로도 분류가 안 되고 있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00:21당내 경선에서 이길 자신 있으십니까?
00:23제가 금요일에 출마 선언을 했는데 하루 만에 단숨에 4등했습니다.
00:30오늘 아침 모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제가 4등이고 그 밑으로 쭉 오세훈, 안철수 다 뒤시던데요.
00:38그래서 저는 하루 만에 돌풍을 일으킨 것처럼 이제 쭉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00:44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하루 만에 이런 생각하실 텐데요.
00:48그동안에 국민들께서 기대하시고 계셨던 것 아닌가, 기다리고 또 계셨던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0:56네, 중도층만 놓고 보면 계엄은 좀 잘못됐고 탄핵을 찬성한다 이런 여론들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01:05탄핵 반대에 앞장을 서셨으니까요.
01:07이런 중도층은 어떻게 좀 설득하실 예정이십니까?
01:09저희가 사실은 탄핵을 반대한 것, 아마 굉장히 저는 사실 이번 탄핵 과정에서 또다시 대통령 선거를 또 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01:24그런데 그 이후의 모든 과정이요.
01:28우리가 어떠한 큰 사건이 있어도 우리가 이 헌법 가치, 법치주의가 굉장히 잘 지켜져야 되는데
01:35공수처의 수사가 불법이었다든지 이런 절차 과정에 너무나 적법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01:43그래서 우리가 주장했던 것은 정말 헌법 가치를 더 잘 지켜야지
01:48우리 대한민국이 한 단계 이런 과정에서도 성숙해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많이 외쳤었습니다.
01:54그리고 사실 이번에 출마하게 된 이유도 결국 그런 의미에서였습니다.
02:01결국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02:06대한민국은 앞으로 갈 수 없다 이런 뜻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02:11주말 사이에 정말 경선판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02:13오세훈 서울시장도 불출마하겠다고 하고
02:15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이 당내 경선에 불참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02:22나경원 의원님께 이건 유리해진 겁니까?
02:25뭐 유불리를 따지기보다는 일단은 두 분이 참여 안 하셔서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02:32좀 더 다양한 후보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02:35국민의힘 스펙트럼을 넓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는데 아쉽다는 생각은 합니다.
02:42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되면 유리해질 거라고 하더군요.
02:48그러니까 사실은 우리가 조금 더 오른쪽 왼쪽 이런 이야기도 하지만
02:53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고 계신데
02:56제가 아무래도 서울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 아닙니까?
02:59그래서 서울의 많은 유권자들이 저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고요.
03:07또 유승민 후보는 생각은 많이 저희가 지향하는 바는 좀 다르지만
03:12또 비슷한 부분을 또 만들어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3:16오늘 보니까 윤상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20출마 결심을 한 건데 어떻습니까?
03:23나경원 의원님과 이번 탄핵 전국에서 굉장히 이미지가 겹치게 됐다.
03:27이런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이러면 좀 불리해지는 것 아닙니까?
03:31조금은 또 결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34그런데 저는 특별히 이것이 유불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03:39제가 이번에 출마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03:43사실은 우리가 지금 최근에 보면 자유민주주의라든지 시장경제라든지
03:49법치주의 이 삼각축으로의 헌법 가치가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들었는데
03:54그것이 좀 흔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탄핵 과정에서도 많이 얘기를 했고
04:01그런 어떤 원칙을 말하는 데 있어서 윤상현 의원님하고 저하고는 백그라운드가 좀 달라서요.
04:07그런 부분의 가치를 잘 지킬 수 있다는 생각도 믿음도 드릴 수 있고
04:12또 하나는 역시 의회의 정치의 복원이 굉장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해요.
04:19이렇게 정말 나라가 막 마비된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04:24정치가 실종되면서 완전히 큰 충돌이 결국 이렇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04:31국정마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04:32그래서 결국 정치의 복원인데 그동안 저는 원내대표도 하고
04:38당에서 리더십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4윤상현 의원도 윤심 얘기가 많이 흘러나왔고
04:47나경원 의원님도 그 전에 대선 출마 전에 윤상현 전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에
04:51혹시 윤상현 의원이 출마한다는 사실은 좀 알고 있었습니까?
04:57저는 알지는 못했고요.
04:58저는 대통령님을 제가 먼저 요청해서 배운 적은 없고
05:02대통령님께서 계속 먼저 오라 하셨습니다.
05:06이번에 탄핵 결정이 나고 나서 오라 하셨는데
05:09저는 사실은 대선에서 자꾸 대통령의 마음이 어디 있다
05:13이런 파리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05:18저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05:21이 보수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탄핵이 되고
05:25우리가 조기 대선을 한다는 거
05:26이게 얼마나 큰 에너지의 낭비입니까?
05:29그러면서 사실 이 조기 대선을 가져온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하다 보면
05:34제가 지금 나온 후보 중에서 한동훈 후보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5:40그렇습니까?
05:41그럼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05:43한덕수대행 추대로닉 요즘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5:45이건 왜 그런 것 같으십니까?
05:46굉장히 답답들 하시니까
05:51지금 통상 외교 안보가 중요하니까
05:55그런 거 좀 총리께서 잘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06:00저는 더 이상 한덕수대행을 흔들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04왜냐하면 지금 관세 전쟁은 지금 관세 전쟁이 가장 지금 한복판에 있는 거거든요.
06:13그래서 한덕수대행이 지금 집중해야 될 것은 통상 관세 전쟁을 해결하는 것이다.
06:20우리가 더 이상 흔들어서는 안 된다.
06:22마지막 질문 짧게 한번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4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가 대개 대세론이 있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데
06:27이재명 전 대표에 맞서는 나경원 의원님만의 강점, 뭡니까?
06:32이재명을 이겨본 유일한 후보입니다.
06:35이재명 대표가 작년 지역구 선거 때 9번 정도 왔나?
06:398번 왔습니다.
06:41그래서 자기 지역구, 본인 지역구 말고는 제일 많이 왔는데요.
06:44그래서 이재명을 이겨본 후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06:48두 번째는 역시 이재명 대표 이런 저런 공약을 말하는데요.
06:53지금 다들 못 믿습니다.
06:54기업이 이제 자유롭게 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06:58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나 통과시켜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처럼
07:03말의 신뢰성 문제인데요.
07:06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비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10지금까지 나경원 의원이었습니다.
07:12고맙습니다.
07:24고맙습니다.
07:25고맙습니다.
07:26고맙습니다.
07: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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