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2일 종합격투기 UFC 경기 관람을 위해
00:05플로리다주 주 마이애미의 카세아 센터를 찾았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관중들의 환호 속에
00:13경기장에 입장해 귀빈석에 앉은 이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했습니다.
00:18그런데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배우자이자
00:21영화 배우인 쉐릴 하인스의 악수 요청을 무시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00:26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28트럼프는 케네디 장관과는 악수를 한 뒤 가벼운 포옹까지 했지만
00:32바로 옆에서 손을 내밀고 있던 하인스를 보고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00:37하인스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민망해하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00:41소셜미디어에서는 아주 잔인한 순간
00:43트럼프의 모욕이라는 제목까지 붙었습니다.
00:46트럼프가 하인스와 특별한 악연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00:50통상 트럼프가 내각이나 공화당 지도부 배우자에 대해 칭찬해온 것을 고려하면
00:55이례적인 상황입니다.
00:56하인스는 지난해 대선에서 배우자인 케네디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하며
01:01트럼프가 아닌 남편만을 지지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