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헌재 존중' 입장 낸 최상목...선고문 살피며 임명 시기 고심 / YTN
YTN news
팔로우
10개월 전
#2424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판단이 위헌이라고 결론 낸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임명할지, 언제 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그 결론에 따라 파장이 불가피한 만큼 결정문 취지부터 꼼꼼히 살피겠단 입장입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건 국회의 헌재 구성권을 침해했다'고
결론 내린 이후에도 최 대행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헌재 판단을 존중한다'는, 사실상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겁니다.
관련해 최상목 대행 측은 헌법재판소 판단에 불복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선고문에 담긴 내용이 많은 만큼 그 의미를 살펴보고, 취지를 엄밀하게 분석한 뒤에야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때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권까지 행사하는 건 과하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선고문에 대행직도 임명권이 있단 유권해석까지 담긴 만큼,
최상목 대행의 임명 의무 자체는 명료해졌습니다.
다만, 복잡한 정치적 환경 탓에 마 후보자의 임명 시기 등을 고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 임명 이후, 정치권과 국무회의 모두에서 거센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입니다.
늦지 않은 시기에 그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한 총리가 돌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그 결정을 미룰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최상목 대행 측은 이 같은 가능성도 고려 요소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임명을 유보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헌법재판소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 퇴색되고 '불복'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최상목 대행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22721422441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5
|
다음 순서
통일교 특수본부장 김태훈 내정...오늘 규모 등 발표 전망 / YTN
YTN news
6분 전
1:30
머스크-트럼프 다시 절친됐나...SNS에 자랑스럽게 올린 사진 한 장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6분 전
1:54
아침 반짝 추위...밤사이 경기·강원 눈, 살얼음 유의 / YTN
YTN news
6분 전
0:43
백악관 "까불면 다쳐"...미·중 정상회담 사진 활용 / YTN
YTN news
7분 전
30:38
[뉴스퀘어10] 대통령 "관계 복원"...시진핑 "역사 올바른 편 서야" / YTN
YTN news
11분 전
4:14
중국서 호감도 상승한 이 대통령...'한한령'도 해제될까? [Y녹취록] / YTN
YTN news
16분 전
1:58
박나래 '사면초가'...이번엔 20억 탈세·특혜 의혹 터졌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6분 전
1:35
독재자 축출 후 김해공항 사진...백악관이 올린 '의미심장' SNS 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6분 전
1:55
[자막뉴스] "쿠팡 괘씸해" 기류 심상치 않더니...회심의 일격 얻어맞나 / YTN
YTN news
46분 전
1:51
윤석열 내란 재판 막바지 박차...9일 결심 전망 / YTN
YTN news
46분 전
5:01
민주 '공천 헌금' 대혼란...국힘 '윤리위' 내홍 조짐 / YTN
YTN news
56분 전
2:58
경찰, '강선우 1억' 사무국장 소환조사...강제수사 초읽기 / YTN
YTN news
56분 전
1:07
계정 정지에 환불도 거부..."유튜브 프리미엄 사기 당했어요"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7분 전
2:17
카메라에 포착된 마두로...다리 절면서 법원에 끌려왔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33
트럼프의 다음 타겟은 그린란드?..."까불면 다친다" [Y녹취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2:13
중 권력 서열 2·3위 잇달아 만난 뒤 상하이로 이동 / YTN
YTN news
1시간 전
2:49
실험실 박차고 CES 출격...박수 갈채 쏟아진 현대차 로봇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45
’14명 사상’ 종각역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약물운전 혐의 추가 / YTN
YTN news
1시간 전
1:15
이번 주 기온 변화 커...동해안 대기건조 '산불 주의' / YTN
YTN news
1시간 전
3:02
모습 드러낸 현대차 '아틀라스'..."28년 연 3만 대 양산"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