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날씨] 강남역 도로 위 베이컨 '노릇노릇'...서울 강남 38.2℃ (8월 5일, 윤수빈 캐스터)
01:28 불가마 같은 서울 도심...기자 '머리 온도' 재봤더니 [자막뉴스] (8월 6일, 송수현 기자)
03:19 검은 옷 vs 흰옷...불볕 아래 극명하게 드러난 차이 [자막뉴스] (8월 6일, 윤수빈 캐스터)
04:29 [날씨] 폭염 속 버터 몇분 만에 녹나?...서울 37.9℃ 나흘 연속 최고 (8월 6일, 맹희정 캐스터)
06:00 [날씨] 서울 39℃까지 치솟는다...순식간에 녹아버린 아이스커피 (8월 5일, 윤수빈 캐스터)

제작 : 류청희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80808000193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강남역 부근에 나와 있는데요.
00:02이 지역은 연일 39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이 시각 38.2도로 비공식 기록으로는 전국에서 서울 구로구 다음으로 더운데요.
00:12오늘 더위가 얼마나 심한지 제가 알아보기 위해서 베이컨을 약 2시간가량 도구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00:20보시는 것처럼 생베이컨과 비교했을 때 이렇게 갈색빛으로 노릇노릇하게 바싹 구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28사실상 수도권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한 가운데 충청 지역에도 처음으로 충남, 청양에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37현재 서울의 공식 기온은 36도까지 올라있는데요.
00:40앞으로 기온은 한두 시간가량 더 올라서 올 최고 기온을 연달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6이렇게 치솟은 기온은 밤사이에도 충분히 쉽지 못하겠습니다.
00:49내일 서울과 제주의 아침 기온이 27도에 머무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나 초열대야 수준의 밤더위가 이어지겠고요.
00:58한낮 기온은 서울과 남양주 39도, 전주도 38도까지 치솟는 등 서쪽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01:07남은 한 주간도 밤낮 없는 더위가 지속하겠고요.
01:10이후 다음 주 날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1:15침통 더위 속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아 있습니다.
01:20외출 시 양산을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01:29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서울은 온통 뜨거운 열기로 뒤덮였습니다.
01:33지금부터 열화상 카메라에 도심 곳곳을 담아보겠습니다.
01:37남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그야말로 거대한 불감합니다.
01:41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9.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01:47걷기도 힘들 만큼 푹푹 찌는 더위.
01:50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남대문 상인에게도 이런 여름은 처음입니다.
01:55올해 너무 날씨가 더워서 시장에 손님도 없고
01:59내가 지금 한 50년을 장사하는 사람인데 처음이에요.
02:04차량이 많이 다니는 광화문광장의 도로도 열화상 카메라에 빨갛게 나타났는데
02:09눈에도 뜨거운 열기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일 정도입니다.
02:14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대인 오후 2시입니다.
02:19광화문 한복판 도로 표면은 60도를 훌쩍 넘깁니다.
02:24잠시 무더위를 달래려 찾은 청계천.
02:27열화상 카메라 속 시원한 그늘과 물줄기는 파란색으로
02:30주변 빌딩 숲의 빨간색과 확실한 대조를 이뤘습니다.
02:34그렇다면 광화문광장부터 청계천까지
02:3740분 정도 야외에 머문 기자의 체온은 얼마나 올랐을까.
02:42양산을 쓰지 않고 띄약벳에 있어봤습니다.
02:45제 두피 온도를 직접 재보겠습니다.
02:47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한 머리 온도는 무려 46도였습니다.
02:51이런 서울 날씨에 이른바 데프리카로 불린
02:54대구에서 온 시민들도 깜짝 놀랍니다.
03:08갈수록 뜨거워지는 도심.
03:10외부 활동을 할 땐 양산과 모자를 챙겨
03:13온열 질환을 예방해야겠습니다.
03:16YTN 송수연입니다.
03:18절기 입출을 하루 앞두고 있지만
03:21폭염의 기세는 오히려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3:24현재 서울 기온은 34.4도, 한낮에는 최고 39도까지 치솟으면서
03:29연달아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3:33제가 생중계를 준비하는 동안 같은 브랜드,
03:36같은 재질의 티셔츠를 양팔에 걸고 서 있었습니다.
03:40그런데 검은색 티셔츠를 걸고 있는 오른팔이
03:43타들어가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03:47어두운 색이 빛을 흡수한다는 건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03:51색깔에 따라 기온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03:54제가 온도계로 직접 측정해봤습니다.
03:56같은 조건의 티셔츠를 약 10분가량 바깥에 세워두었습니다.
04:01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는 25도에서 30도 정도로
04:05두 티셔츠 모두 실온과 비슷했는데요.
04:08바깥에 둔 흰색 티셔츠는 45도 안팎까지 표면 온도가 올라갔고
04:12검은색은 무려 55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04:1510도가량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4:18따라서 이런 극한 폭염 속에 외출할 때는
04:21어두운 색의 옷은 피하고 밝은 색의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게
04:25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한결 도움이 되겠습니다.
04:30현재 서울은 37.9도까지 오르며 나흘 연속 올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04:37제가 방송을 준비하면서 10분 전부터
04:39꽁꽁 올린 버터를 이렇게 접시 위에 올려놔봤는데요.
04:43얼마나 더위가 심한지 불에 가열하지도 않았는데
04:46올려놓은 지 7분 만에 액체 상태로 녹아버린 모습입니다.
04:50절기 입추인 내일까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계속됩니다.
04:54최근 10년간 입추 당일 서울낮 최고 기온은 평균 33도였는데요.
04:59내일은 서울 최고 기온이 39도가 예상되면서
05:02올해 입추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5:06보름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은
05:09내일 아침도 27도로 열대야가 계속되겠고요.
05:12부산 27도, 광주 26도로 밤더위가 예상됩니다.
05:17낮 기온은 김포와 남양주 등 경기 곳곳에서
05:20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나타나겠고요.
05:23대구와 광주는 37도가 예상됩니다.
05:26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05:29여전히 35도 안팎의 찜풍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05:32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05:35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12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고
05:39시간당 30에서 50mm의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5:44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지는 않지만
05:47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해안가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05:50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05:51휴가철 바닷가 찾는 분들은 갯바위나 방파제에는 가까이 가지 말으셔야겠습니다.
06:00현재 서울의 공식기온은 35.5도로
06:04올 최고더위가 나타났던 어제 같은 시각보다도 조금 더 높습니다.
06:08제가 나와있는 이곳 강남구는 현재 36.8도까지 치솟아 있는데요.
06:13푹푹 찌는 더위에 이렇게 아이스커피 드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06:17제가 생중계 준비를 위해서 잠시 이 커피를 바깥에 세워두었는데
06:22이렇게 얼음이 벌써부터 모두 녹아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06:26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최고 39도까지 치솟으면서
06:30연달아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6:34사실상 수도권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한 가운데
06:38충청 지역에도 처음으로 충남, 청양에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6:43오늘도 수도권 등 서쪽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집니다.
06:48서울과 하남의 한낮 기온 39도, 전주는 38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06:53또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는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호남 곳곳에서는
06:58한때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07:01제주도에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07:07남은 한 주간도 밤낮 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07:10하지만 다음 주 날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7:17찜통더위 속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아 있습니다.
07:22외출 시 양산을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07:29기상캐스터 배혜지
07:29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