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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與 당원 게시판 논란…핵심은 ‘누가 썼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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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홍지은 기자 나왔습니다.
Q1. 홍 기자, 이 당원게시판 논란 불거진지 꽤 됐잖아요?
지난 5일 처음 불거져서 2주가 넘었죠.
당원 게시판에 한 대표와 한 대표 가족과 이름이 같은 작성자의 글이 이렇게 올라왔는데요.
약 1100여 건에 달하고, '탈당해라' '김건희 나라냐' 등 주로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었다는 거죠.
현재 논란의 핵심은 이 비방글의 내용이 해당행위냐 아니냐가 아니라, '누가 썼냐' 입니다.
일단 '한동훈' 이름으로 작성된 글은 동명이인이라고 설명했고요.
가족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답을 안합니다.
Q2. 한 대표, 오늘도 분명하게 답안하던데요?
최초 의혹이 제기된 뒤, 한 대표는 법적 대응을 지켜보자할 뿐 질문 할 때마다 즉답을 피하는 상황이었고요.
오늘 가족을 콕 집어 물어보니 "위법 아니면 건건이 대응안한다"고도 했습니다.
Q3. 가족 관련 의혹에 강경 대응했던 전과는 다른 느낌인데요?
지난 전당대회 때 한 대표 가족에 대한 공천개입 의혹이 제기됐었죠.
이때는 강력 대응을 예고했었습니다.
[원희룡 /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난 7월)]
"당무감찰 받으시겠습니까."
[한동훈 /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난 7월)]
"이 두 명(비례후보)와 제 처가 아는 사이다, 일면식이라도 있다, 제가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죠.
Q4. 어떻게 보면 가족들의 이름으로 올라온 글들, 동명이인 인지 확인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 대표 측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극우유튜버들 주장에 호응할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한 대표 흔들려는 공작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합니다.
의도가 뻔한데 익명 공간에 있는 당원들의 개인정보까지 공개하가며 대응해야 하냐는 거죠.
그런데 한 대표 측근들도 가족들이 연루됐는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거 같더라고요.
당내 일각에서는 명태균 씨 의혹이 터졌을 때와 비교하기도 하는데요.
대통령이 얘기안하면 측근들은 알수가 없는 가족이야기니까요.
결국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타이밍도 놓치고 일을 키울수 있다는 지적이 내부에서도 나오는 이윱니다.
Q5. 결국 이 문제가 당 내홍을 또다시 부추기고 있는거군요. 한 대표는 어떻게 하려는 겁니까?
친한계는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선고를 앞둔 이런 중요한 시점에 친윤계가 갈등을 일으킨다고 부글부글한 분위기입니다.
경찰 수사 진행중이고 수사결과 나올건데 왜그러냐고요.
하지만 한 대표가 제대로 된 사실관계 설명을 하는 게 사태를 빨리 끝낼 수 있다는 당내 문제의식도 있거든요.
일부 강성 친윤계에서는 한 대표 가족이 연루된 거라면 대표직에서 내려와야한다, 이런 주장도 있지만요.
당 내 대부분은 밝힐 거 있으면 빨리 밝히고 끝내자, 큰 범법 사항은 아니고 가족 문제니 솔직히 밝히면 된다. 답안하면 오히려 더 논란이 커진다, 한동훈 대표 답지 않다는 분위기가 더 우세해보입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 정치부 홍지은 기자였습니다.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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