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면 AI가 내 피부에 딱 맞는 색깔을 분석해 세상에 하나뿐인 화장품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시고요. 그래서 예약도 많이…"
생성AI가 추천한 조리법 대로 만든 샐러드와 하이볼도 골목 편의점 매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동네마트 과일의 당도 측정은 사람보다 AI가 정확히 해냅니다.
일상 곳곳에서 AI 기술의 도움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는 겁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세계 기업들의 절반 정도만 AI기술을 도입해도, 앞으로 10년간 생산성이 매년 1.4%포인트씩 올라 세계 국내총생산도 9,000조원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쉴 필요가 없는 인공지능의 진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코너 : 이광빈 기자]
AI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와 물품에 활용되는 것을 넘어 개인적인 내밀한 영역으로까지 들어왔습니다.
AI로 만든 가상의 존재와 사랑에 빠지는 이들까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AI와 인간의 사랑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영화의 영역이었습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그녀(HER)'는 주인공 남성이 AI와 사랑을 느끼며 삶을 공유하는 내용이었는데요. 10년도 안돼 영화 '그녀'의 설정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두 아이를 기르는 싱글맘 로잔나 라모스(36)는 채팅 AI 앱 '레플리카'에서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가상 캐릭터 '카르탈'를 만들었습니다. 카르탈은 파란 눈을 가졌고, 인디 음악을 즐기는 의료 전문인으로 설정됐습니다. 라모스는 앱에서 카르탈과 매일 일상에 대해 대화하고 밤에도 잠에 들 때까지 밀담을 나눴습니다. 라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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