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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이란이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도자로 안 될 사람으로 지목한 인사죠.

국제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모즈타바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란에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ABC와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자신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않은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년 뒤에 이란으로 돌아가 다시 공격을 하거나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팔레비 왕조와 연관된 인물을 차기 지도자로 승인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럴 거라며 자격을 갖춘 인물은 많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도 오늘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를 임명한 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강경파들이 여전히 권력을 잡고 있다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는데요.

이란이 항전 의지를 분명히 밝히면서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가 우려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어떤 겁니까?

[기자]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기간에 대해 기간을 결코 예측하지 않는다면서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건 공격의 치명적인 측면과 시간에서 미국이 일정보다 앞서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란에 대한 공격 기간을 4주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백악관은 지난 6일 군사작전이 4주에서 6주 정도 지속될 거라고 밝혔죠.

이스라엘군 사무총장은 오늘 이란과의 전쟁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 이스라엘은 2년째 비상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인내심과 끈기를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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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이란이 하메네이 차남 모지타바를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00:07국제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0:11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모지타바 최고 지도자 선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00:21네,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2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란의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죠.
00:32오늘 ABC와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자신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않은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0또 5년 뒤에 이란으로 돌아가 다시 공격을 하거나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00:48그렇다면 팔레비 왕조와 연관된 인물을 차기 지도자로 승인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00:53좋은 지도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럴 거라며 자격을 갖춘 인물은 많다고 말했습니다.
00:59마이크 월츠 주 유엔 미국 대사도 오늘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01:07뉴욕타임스는 최고 지도자로 모지타바를 임명한 건
01:10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강경파들이 여전히 권력을 잡고 있다는 메시지라고 분석을 했는데요.
01:17이란이 항전 의지를 분명히 밝히면서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1:25이란 전쟁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어떤 겁니까?
01:31네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기간에 대해 결코 예측하지 않는다면서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1:40그러면서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건 공격의 치명적인 측면과 시간에서 미국이 일정보다 앞서 있다는 거라고 강조를 했는데요.
01:49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란에 대한 공격 기간을 4주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01:54백악관은 지난 6일 군사 작전이 4주에서 6주 정도 지속될 거라고 밝혔죠.
02:00이스라엘군 사무총장은 오늘 이란과의 전쟁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02:05이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2:24이란 전쟁으로 이란에서만 1,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미국 사망자도 오늘 7명으로 늘었습니다.
02:32미 중부 사령부는 이란에 초기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던 미군 병사 한 명이 어젯밤 순접다고 밝혔습니다.
02:39이 병사는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상을 입었는데 전사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 후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02:49국제유가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02:51지금 국제유가가 결국 심리적 저항선이라고 할 수 있는 배려당 100달러를 넘은 거죠?
02:58네,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가격이 1배럴에 100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03:07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 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3:13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14.85% 오른 1배럴에 107.5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03:21런던 선물 거래소에서 브랜트유도 14.85% 오른 1배럴에 107.54달러에 거래되면서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3:30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으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03:36감산이 이어지면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3:42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급등에 대해서 평화를 위한 아주 작은 대가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03:47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전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03:51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면 급락할 것이라면서 바보들만 다르게 생각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3:57트럼프 대통령은 어제도 유가가 오를 줄 알았지만 다시 떨어질 거라고 주장하면서
04:02미국은 엄청난 양의 석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04:06어제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4:23전쟁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4:28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04:31이달 말 국제 유가가 1배럴에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4:37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3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39전해드렸습니다.
04:40전해드렸습니다.
04: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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