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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리터러시 ⑨ 올바른 투자의 디딤돌, 백서 바로보기
혹시 '가즈아~'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본 적 없나요? 암호화폐의 옥석을 가릴 시기입니다. 제대로 투자하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합니다. '올바르고 똑똑한 투자(올똑투)'에선 암호화폐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크립토 리터러시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지난 1~5화에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8화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각종 사기 유형에 대해 알아봤고요. 9회에서는 암호화폐 투자 전 반드시 살펴야 할 백서(White Paper)에서 특히 어떤 부분을 꼼꼼히 분석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투자자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업계에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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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포인트, 백서에 반드시 있어야 할 내용은
좋은 암호화폐와 나쁜 암호화폐를 구분하는 첫 번째 방법은 백서를 찬찬히 뜯어보는 겁니다. 백서는 해당 코인,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일종의 사업계획서인데요. 이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온 배경, 코인의 발행 목적 등을 확인하는 건 당연합니다. 이와 함께 더 꼼꼼히 살펴야 할 몇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①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내는지 ②수익 창출 로드맵이 지속가능한지 ③토큰 발행량과 분배, 유통 계획은 무엇인지 ④해당 회사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사와 임원은 누구인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백서만 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발행량과 유통 계획 등이 설명은 돼 있으나 여전히 모호한 표현으로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죠. 아직 백서에 대한 정해진 규격, 분량이 없다 보니 프로젝트마다 내용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코인 백서 여러 개를 찬찬히 소...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690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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