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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반응까지 알아봤는데 이같은 청와대 경제라인 정비. 문재인 정부 3년차 경제정책 기조 유지라는 해석과 함께 사실상 경질이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청와대 인선, 그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책수석은 개월 만에, 경제수석은 1년 만에 바뀐 거잖아요. 총평부터 해 주시죠.

[인터뷰]
굉장히 바뀐 인사예요. 오늘 11시에 발표가 됐는데 지금 한국당에서 경제 원탁회의 얘기하면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수현 실장이 나오면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가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실장을 교체한 거예요, 정책실장을. 그런데 지금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야 워낙 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의 기틀을 잡은 사람이고 이호승 이번에 경제수석으로 임명된 사람도 마찬가지이긴 한데요.

아무튼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마는 문책의 성격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청와대에서는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고 있긴 합니다마는.

경제침체가 오래 가고 있고 경제 성과가 잘 안 나오고 있잖아요. 대단히 구조적인 문제겠습니다마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굉장히 예측하지 못하게 갑자기 이뤄진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책성 인사라고 볼 수 있겠고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이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이른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그리고 공정경제 이 세 가지 기조는 흐트러뜨리지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


세 가지 기조 중에서는 어느 지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보세요?

[인터뷰]
일단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개혁 쪽에 많은 방점을 뒀었잖아요. 그러니까 소득주도성장보다 공정경제 쪽 그리고 혁신성장 쪽에 중점을 두는 것 같고. 뭐니뭐니해도 포용적 성장이죠.

성장을 하긴 하는데 일단 포용적으로 어떤 빈부격자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계속 경제에 방점을 찍겠다라는 건데요.

그런데 이 중에서 하나 또 특이한 게 공정거래위원장이 굉장히 중요한 자리인데 후임이 발표되지 않았어요.

그것도 대개 이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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