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절윤에 대한 당 준주인들의 입장을 보면 조경태 의원은 장동영 대표에게 당을 떠나라라는 요구를 했고요.
00:06원조 친윤으로 분류되죠. 윤상현 의원은 비상기엄과 윤정부 실패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0:12윤상현 의원의 사과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14모르고 몰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나 아마 장동영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00:20브루투스 너마저도 아마 이 말을 떠올릴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높다고 보는데요.
00:24사실 윤상현 의원이 지난 탄핵 국민에서 상당히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제지를 위해서 노력했던 대표적인 인물인데
00:35이렇게 태도로 바꾼 것을 염량세태라고만 볼 수 있을 것인가.
00:40사실 윤상현 의원은 인천이라는 수도권에서 가장 민심이 요동치는 지역에서 사선을 했잖아요.
00:47그렇다고 한다면 민심에 대한 촉수가 누구보다도 남달리 발달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3그렇다고 한다면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현실을 나름대로 지금 업소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01:04생각이 드는데요.
01:05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아마 내심 저런 배신자 하면서 그냥 격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만
01:13그러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1:15지금 국민의힘이 상당히 내용을 둘러싸고 힘든 과정이 있고 아까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비대위 체제까지 강성히 이야기를 합니다만
01:24사실은 국민의힘이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에 이것보다도 더 힘든 과정을 한번 슬기롭게 헤쳐놓은 과정이 있어요.
01:342004년도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난 뒤에 사실 그때 바로 한 달 정도 뒤에 총선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01:45그러면서 그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던 최백렬 대표의 리더십을 놓고 상당한 진통을 겪었습니다.
01:54당시 초재선 의원들이 중심이 된 소장파들이 그때 당시 또 하나 문제가 됐던 게 차태기 사건으로 관련해서 당시 호화당사가 문제됐었는데
02:04그 초재선들이 먼저 천박당사를 치고 나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러면서 그때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이었던 김문수 의원이
02:14그때 최백렬 대표의 공천단화 해줄 수 없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난 객변이 일었던 것이죠.
02:23그런데 그때 당시에 최백렬 대표가 정말 쿨하게 좋아.
02:26그러면 내가 사퇴를 하면서 총선에 대비하자고 하면서 그러면서 만들었던 체제가 바로 박근혜 체제였거든요.
02:33그러면서 다 아시다시피 그때 총선에서 거의 원사이드하게 질 거라고 봤지만
02:39그래도 121석이라는 나름대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던 그런 전례가 있다는 것이죠.
02:46그런데 그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있잖아요.
02:49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될지는 뻔한데도 지금 당 지도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으니까
02:57상당히 아마 걱정들이 아마 보수지층에서는 커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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