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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절윤에 대한 당 중진들의 입장을 보면 조경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당을 떠나라는 얘기를 했고요. 원조 친윤으로 분류되죠. 윤상현 의원은 비상계엄과 윤 정부 실패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의 사과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차재원>모르긴 몰라도 윤 전 대통령 측이나 아마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블루투스 너마저도... 이런 말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윤상현 의원이 탄핵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저지를 위해서 노력했던 대표적인 인물인데 이렇게 태도를 바꾼 것은 윤상현 의원은 인천에서 가장 민심이 요동치는 지역에서 4선을 했잖아요. 그렇다면 민심에 대한 촉수가 누구보다 남달리 발달돼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현실을 나름대로 읍소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저런 배신자 하면서 그냥 격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마는 그러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힘이 상당히 내홍을 둘러싸고 힘든 과정이 있고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비대위 체제까지 가능성을 얘기합니다마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에 이것보다도 더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과정이 있어요. 2004년도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난 뒤에 그때 바로 한 달 정도 뒤에 총선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면서 그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던 최병렬 대표의 리더십을 놓고 상당한 진통을 겪었습니다. 당시 초재선 의원들이 중심이 된 소장파들이 그때 당시 또 다른 문제가 됐던 게 차떼기 사건으로 관련해서 호화당사가 문제됐었는데 그 초재선들이 먼저 천막당사를 치고 나가자고 이야기했고 그러면서 그때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이었던 김문수 의원이 그때 최병렬 대표의 공천 나는 해 줄 수 없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엄청난 격변이 일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때 당시에 최병렬 대표가 쿨하게 좋아, 그러면 내가 사퇴를 하면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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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절윤에 대한 당 준주인들의 입장을 보면 조경태 의원은 장동영 대표에게 당을 떠나라라는 요구를 했고요.
00:06원조 친윤으로 분류되죠. 윤상현 의원은 비상기엄과 윤정부 실패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0:12윤상현 의원의 사과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14모르고 몰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나 아마 장동영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00:20브루투스 너마저도 아마 이 말을 떠올릴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높다고 보는데요.
00:24사실 윤상현 의원이 지난 탄핵 국민에서 상당히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제지를 위해서 노력했던 대표적인 인물인데
00:35이렇게 태도로 바꾼 것을 염량세태라고만 볼 수 있을 것인가.
00:40사실 윤상현 의원은 인천이라는 수도권에서 가장 민심이 요동치는 지역에서 사선을 했잖아요.
00:47그렇다고 한다면 민심에 대한 촉수가 누구보다도 남달리 발달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3그렇다고 한다면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현실을 나름대로 지금 업소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01:04생각이 드는데요.
01:05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아마 내심 저런 배신자 하면서 그냥 격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만
01:13그러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1:15지금 국민의힘이 상당히 내용을 둘러싸고 힘든 과정이 있고 아까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셨던 비대위 체제까지 강성히 이야기를 합니다만
01:24사실은 국민의힘이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에 이것보다도 더 힘든 과정을 한번 슬기롭게 헤쳐놓은 과정이 있어요.
01:342004년도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난 뒤에 사실 그때 바로 한 달 정도 뒤에 총선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01:45그러면서 그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던 최백렬 대표의 리더십을 놓고 상당한 진통을 겪었습니다.
01:54당시 초재선 의원들이 중심이 된 소장파들이 그때 당시 또 하나 문제가 됐던 게 차태기 사건으로 관련해서 당시 호화당사가 문제됐었는데
02:04그 초재선들이 먼저 천박당사를 치고 나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러면서 그때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이었던 김문수 의원이
02:14그때 최백렬 대표의 공천단화 해줄 수 없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난 객변이 일었던 것이죠.
02:23그런데 그때 당시에 최백렬 대표가 정말 쿨하게 좋아.
02:26그러면 내가 사퇴를 하면서 총선에 대비하자고 하면서 그러면서 만들었던 체제가 바로 박근혜 체제였거든요.
02:33그러면서 다 아시다시피 그때 총선에서 거의 원사이드하게 질 거라고 봤지만
02:39그래도 121석이라는 나름대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던 그런 전례가 있다는 것이죠.
02:46그런데 그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있잖아요.
02:49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될지는 뻔한데도 지금 당 지도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으니까
02:57상당히 아마 걱정들이 아마 보수지층에서는 커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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