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붉은 수돗물 사태의 책임을 물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촌 정수사업소장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박 시장은 환경부의 원인조사 발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의 직접적 책임 당사자를 도저히 옹호할 수 없다며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정부 합동 감사단 등 외부 기관에 감사를 맡겨 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인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수돗물 필터가 변색하는 단계여서 직접 마시지 않는 게 좋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생수를 계속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 발표한 3단계 정상화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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