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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6. 5.


외교부 서기관 "강경화 장관보다 김현종에 공들여"
서기관 "김현종, 완벽주의자 소문… 기준 맞추려 야근"
강경화, 꺼지지 않는 교체설… 일부 "내년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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