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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안철수·유승민계로 구성된 바른미래당 전·현직 지역위원장들은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현 지도부 사퇴 이후 비상대책위를 출범시킨 뒤 안철수·유승민 전 대표가 당의 간판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현직 지역위원장들은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현 지도부는 총사퇴를 통해 선당후사의 모범을 보이고, 당을 살릴 양심이 있다면 명예롭고, 질서 있게 퇴진하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당의 창업자이자 최고 자산인 안철수·유승민 전 대표가 당과 당원의 명령을 받들어 창당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나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제3지대 신당 모두 반대한다면서 당의 존재감을 회복해 기득권 양당의 패권정치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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