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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

미 동부 시간 22일 새벽 1시 반쯤 노스캐롤라이나 주 출신의 21살 남성 오스틴 터커 마틴이 보안 구역에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습니다.

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연료통을 소지한 마틴은 차량으로 마러라고 북문을 통과했지만, 비밀경호국 등과 대치한 끝에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릭 브래드쇼 /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 : 마틴은 휘발유 통은 내려놨지만, 산탄총을 사격 자세로 들어 올려 요원들과 부보안관이 총을 쏴 제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주 마러라고에서 주말을 보내지만, 당시엔 워싱턴DC의 백악관에 체류 중이었습니다.

마틴의 가족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지만, 마틴은 정치 얘기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수사당국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전이 한창이던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귀를 다쳤습니다.

이어 2024년 9월엔 총으로 무장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를 하던 플로리다주 골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기 들어 최저인 39%까지 떨어졌다는 워싱턴 포스트와 ABC 뉴스의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로 2기 들어 최고였고, 특히 관세 정책 지지율은 34%,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그 2배인 64%였습니다.

미국·멕시코 국경 정책 지지율은 47%, 이민은 40%, 경제는 41%, 외교는 35%, 물가는 32%에 그쳐 모두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영상편집ㅣ양영운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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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
00:04미국 동부시간 22일 새벽 1시 반쯤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의 21살 남성 오스틴 터커 마틴이 보안구역에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습니다.
00:17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연료통을 소지한 마틴은 차량으로 마러라고 북문을 통과했지만 비밀경호국 등과 대치한 끝에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00:42트럼프 대통령은 자주 마러라고 해서 주말을 보내지만 당시엔 워싱턴 DC의 백악관에 체류 중이었습니다.
00:50마틴의 가족은 열렬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지만 마틴은 평소 정치의 길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수사당국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2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전이 한창이던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귀를 다쳤습니다.
01:12이어 2024년 9월엔 총으로 무장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를 하던 플로리다주 골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01:22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이익이 들어 최저인 39%까지 떨어졌다는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로 이익이 들어 최고였고 특히 관세정책 지지율은 34%,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그 두 배인
01:4764%였습니다.
01:48미국, 멕시코 국경정책 지지율은 47%, 이민은 40%, 경제는 41%, 외교는 35%, 물가관리정책은 32%에 그쳐 모두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02:06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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