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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의 대립이 극에 달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결국 오늘 장관 후보자 두 명이 동시에 낙마했습니다. 야당은 인사검증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에 화살을 돌리고 있는데요. 김의겸 대변인 사퇴 이후 장관 인사까지 제동이 걸리면서 청와대와 여당이 이 고비를 어떻게 돌파할지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7명의 장관 후보자 가운데 낙마한 2명,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와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먼저 화면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두 후보자의 낙마. 최 교수님, 예상을 하셨는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최창렬]
저는 한두 명은 아마 낙마가 될 거다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그리고 특히 최정호 후보자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다른 업무와 달라서 직무와 관련시켜볼 때 다주택자 보유가 되기 때문에, 다주택자가 되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조동호 후보자도 마찬가지예요. 무슨 불법이 아닐지 모르겠으나 해외 부실 학회에 참석했다는 것, 그리고 그걸 얘기하지 않았다라는 것. 이런 것들은 자기가 솔직히 얘기를 안 했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이 윤도한 수석의 말에 의하면. 바로 그래서 조동호 후보자는 지명을 철회한 거란 말이에요. 물론 조동호 후보자나 최정호 후보자나 청와대와 다 상의를 했겠습니다만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와는 조금 결이 다르거든요. 두 사람이 낙마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 말고도 나머지 다섯 분들도 많이 흠결이 제기가 됐었죠. 청와대로서는 7명,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특히 제1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7명은 다 낙마시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니까 일단 2명을 낙마시킨 거라고 보여집니다.


조동호 후보자. 청와대에서 밝힌 지명 철회 이유가 해외 부실학회 참석을 숨겼다는 건데 사실 여러 의혹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박정하]
사실은 그전에 청문 과정에서는 김연철 후보자의 막말, 박영선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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