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친일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게 조국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독립운동가를 최대한 발굴하고 후손을 제대로 모시려고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립기념관의 독립운동사연구소 기능을 확대해 사료를 수집하고, 국내외에서 마지막 한 분의 독립유공자까지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내외 독립유공자들의 뜻과 정신이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로 열매 맺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임시정부 비행대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 장병훈 씨의 외손녀,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해 일제 침략을 비판한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의 손녀 등 8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65명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과 다음 달 11일 임시정부 수립일, 광복절 등 세 차례에 걸쳐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관계자들을 모두 초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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