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YTN 뉴스인
■ 진행: 오점곤 앵커
■ 출연: 최영일 시사평론가, 김광삼 변호사
-경찰, 시그널 대화 확인…시그널 메신저란?
-시그널, 강력한 보안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시그널, 보안유지에서 텔레그램보다 강력
◆인터뷰 : 오늘 새로 나온 것은 다른 메신저가 또 등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많이 쓰는 게 카카오톡이고요. 국민 메신저죠. 그리고 텔레그램은 조금 보안을 요하는 경우에 사람들이 쓰는 경우가 있고요.
이번에 시그널이라는 메신저가 나오는데 이여시그널이라는 메신저는 대중들에게는 낯설겠지만 메신저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것만 해도 카카오톡만 있는 게 아니라 밴드도 있고요. 라인도 있는데 네이버가 만든 라인은 일본에서 2억 명이 쓰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시그널이라는 메신저는 보안성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NSA, 미국 국가안보국 직원이 민간인 사찰을 폭로하고 지금 러시아로 망명을 했던 그런 사례가 있는데 이 스노든이 썼던 메신저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보안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여기서 드루킹은 30여 건 문자를 보냈고요. 김경수 의원은 10여 건의 문자를 보냈다는 거예요.
이 내용도 아직까지 범죄적인 정황은 아닌데 문제는 여러 메신저에서 김경수 의원이 밝힌 것에 비해서는 적지 않은 수의 이야기가 오갔던 것이어서 처음에 김경수 의원이 1차 기자회견 때굉장히 질타를 했거든요. 마치 뭔가를 주고받은 것처럼 정황을 몰고 가지 마라. 나는 일방적으로 받았는데 읽어보지도 않았다, 이런 이야기였는데 그 취지와는 조금은 결이 다른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시그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저도 이 시그널 메신저를 잘 몰라요. 혹시 사용하세요?
◆인터뷰 : 저도 사용하다 이제는 안 하고 있는데. 저는 좀 들은 얘기가 있고. 그런데 특징이 굉장히 보안성이 강해요. 그런데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써야 같이 쓸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 주위에서 시그널 쓰고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많지 않아요. 그래서 시그널을 쓰기가 좀 어렵고. 이번에 나온 것을 보면 김경수 의원과 관련된 부분이 지금 텔레그램을 사용한 것이 2016년 1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거든요.
그런데 이 시그널을 사용한 것은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예요. 그러니까 기간이 겹치는 거거든요. 그러면 두 개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42014433897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