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VR 가상현실,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VR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일도 갈수록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신직업열전, 오늘은 김예지 기자가 VR 콘텐츠 제작자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헤드셋 하나만 쓰면 펼쳐지는 VR 가상현실.
도심 곳곳엔 VR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 카페도 생겼습니다.
[현장음]
"뒤에 있습니다! 뒤에, 뒤에!"
[현장음]
"피해야 합니다!! (으아아악)"
[권용민 / 경기 김포시]
"생각보다 너무 현실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무섭기도 하고. 재밌어요."
[김예지 기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현실,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VR 콘텐츠 제작자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만드는 덴 360도로 찍히는 특수 카메라가 쓰입니다.
사람의 두 눈과 비슷한 간격으로 배치된 렌즈가 사방에 달려 있습니다.
[현장음]
"네. 가겠습니다. 레디 액션!"
카메라 렌즈는 참가자 입장에서 영상을 촬영합니다.
다각도로 둥글게 찍힌 영상은 정밀한 편집 과정을 거칩니다.
앞면, 옆면, 뒷면이 찍힌 영상을 이어붙여 하나의 가상현실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김예지 기자]
"방금 촬영해온 영상인데요. 편집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생생한 가상현실로 만들어졌습니다."
VR 시장은 계속 성장 추세,
업계는 전세계 VR 시장이 2020년 16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우열 / VR 콘텐츠 제작자]
"시장 자체는 상당히 열려있고 거기서 좋은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어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VR 콘텐츠. 전문가들은 영상이나 그래픽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채널A 뉴스 김예지입니다.
yeji@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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