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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어제 오후 3시 반쯤 울산시 중구 번영로에 있는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고가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절도범은 금은방에 들어와 시가 1천만 원 상당의 35돈 순금 목걸이와 목걸이 줄을 보여달라고 한 뒤 주인이 잠시 통화하는 사이 이 귀금속을 들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40대로 추정되는 달아난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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