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이 줬던 선물이나 기념품이 특별한 작품으로 변신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엘에이에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박물관이 생겼습니다. 바로 엘에이의 '실연 박물관'인데요.
옛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더 이상 곁에 두고 싶지 않거나, 반대로 독특하게 기념하고 싶을 때, 이곳에 물건을 기증하면 됩니다.
곰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도 있고, 가슴 실리콘처럼 좀처럼 보기 힘들 것들도 이곳에 모여있는데요.
이 물건들은 모두 저마다의 절절한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관람객들도 전시품 옆 사연을 찬찬히 읽어 보며 한때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요.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좋지만, 한 번쯤 이렇게 사연 있는 박물관에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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