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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동아 '8시간 40분' 역대 최장 피의자 심문

조선 판사 앞 8시간41분,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

동아 경호실 에쿠스 타고 법원 온 朴, 檢차량 K7 타고 검찰청사로

경향 검찰 "공범들보다 책임 커"…법원도 증거인멸 우려 등 인정

동아 檢조사-영장심사 내내 朴 곁 지킨 유영하

경향사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인한 박근혜 구속


[2017.3.3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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