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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한겨레 홍 "후보가 덕이 없어 탈당"
유 "성폭력 미수 하신 분이…"
경향 유 "홍, 성범죄 혐의자" 꼬집자
홍 "유, 덕이 없어 의원들 탈당"
중앙 탈당파, 명분은 보수 통합…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살길 찾기
경향 제 살길 찾자고 '새 보수' 약속 헌신짝…국민 우롱한 '가출극'
동아 사흘전까지 '劉 뽑아달라' 외쳐놓고…

[2017.5.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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