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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 방송 : YTN 뉴스타워
■ 진행 : 이재윤 앵커,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형준 명지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앵커 :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설거지는 여성의 몫이다라는 발언. 어제도 여기에 대한 공방이 있었는데요. 확인 한번 해 보시죠.

[유승민 / 바른정당 대선 후보 : 스트롱맨이 빨래 안 하고 설거지 안 하고 라면 끓일 줄 모르고 밥솥 열줄 모르는 게 그게 스트롱맨입니까?]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집에서도 집사람한테 좀 세게 나가지 않느냐, 그걸 그렇게 이야기한 거죠.]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아니, 여성이 설거지를 하는 것은 하늘이 정한 것이다. 여성을 종으로 만드는 것이 스트롱맨인가 보죠?]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그 종이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죠.]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수많은 여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회드릴 테니까 사과 한마디 하세요.]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여성들한테 그게 말이 잘못됐다면 내가 사과하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다시는 그런 말씀하지 마십시오.]

◆ 앵커 : 결국에는 본인도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동안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이런 논란이 되는 이야기들이 치밀한 계산 하에 하는 것이다라는 분석이 많았는데요. 요즘 보면 또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 인터뷰 : 모든 말이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하겠습니까, 다만 홍준표 후보는 자기한테 필요하다고 하면 지겹다고 하더라도 반복해서 얘기하는 게 맞다고 평상시에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설거지 관련 부분은 본인도 실수했다고 사과 발언까지 했고 어제 토론회에서 세 사람한테 이어서 공격을 받았던 거죠. 시작은 안철수 후보가 꺼내고 강하게 공격은 심상정 후보가 해 줬고 스트롱맨을 배경으로 꺼내서 재미 삼아서 한 얘기다라고 하니까 유승민 후보가 결국 스트롱맨이라는 것이 설거지 여자한테 시키는 것이 스트롱맨이냐 이런 공격을 받아서 결국은 홍준표 후보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냥 일 자체만 놓고 본다면 남녀 누구나 설거지 할 수 있는 것이고 때에 따라서 역할분담을 할 수도 있는 것인데 하늘이 내려서 여자는 설거지하도록 한 것이다라는 것은 홍준표 후보가 아주 부적절한 발언을 한 거죠.

◇ 인터뷰 : 실제로 지난 대통령 선거, 2012년 대선에서는 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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