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번 중동 사태에서도 전장을 지배한 건 드론입니다.
00:06미국도 이란제 드론을 베낀 자폭 드론 루카스를 실전 투입했죠.
00:10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건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입니다.
00:15이들이 투자한 미국 드론 업체 파워러스는 최근 나스닥 상당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00:21특히 차남 에릭 트럼프는 이스라엘 드론 업체에도 자금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7미국 현지에서는 아들들의 행보를 미 전쟁부의 드론 확보 정책과 연결짓고 있습니다.
00:33최근 미군이 자국산 드론 확보를 위해 11억 달러, 우리 돈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00:40아버지가 시작한 전쟁에서 아들들이 이익을 챙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00:46트럼프 가족의 이해상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0:49미국 정부가 핵융합 발전을 육성하겠다고 발표를 하자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가 하면
00:55대통령의 신가상화폐 정책에 발맞춰 새 코인을 상장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01:01김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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