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YTN 뉴스타워
■ 진행: 이재윤 앵커, 윤재희 앵커
■ 출연: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
▶앵커] 국내 유명 커피전문점을 성공시키면서 커피왕으로 불렸던 강훈 대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 모습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강 훈 / 망고식스 대표 (지난 2012년) : 스타벅스를 그만두고 할리스를 창업한다 했을 때 그 당시에 다들 미쳤다고 했죠. 스타벅스와 견주는 브랜드를 만든다고 했을 때 정신 나간 거 아니냐? 그리고 카페베네를 스타벅스를 뛰어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 했을 때도 다들 말도 안 된다는 소리를 했죠. 그리고 이번에는 더군다나 망고식스를 가지고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혹자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두 번 성공했는데 3번째 성공하겠느냐.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하죠. 두 번 했는데 3번째는 더 쉽지 않겠냐?]
두 번 성공했는데 세 번째는 더 쉽지 않겠느냐라면서 자신감을 보였었는데... 최근 회사 운영이 굉장히 어려웠던 걸로 알려지고 있죠?
▷인터뷰] 지금 강훈 대표는 최초 신세계에서 근무를 할 때 그 당시에 직원으로 회사에서 미국에 출장을 4명을 보냈는데요. 그 당시에 거기 가서 스타벅스라고 하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커피집이 이렇게 한국에서 많이 유행할 줄은 몰랐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그분이 한국에 귀국을 하고 난 뒤에 회사를 퇴사하고 난 뒤에 조금 전에 이야기를 했던 그런 여러 가지 프랜차이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사실 아까 얘기했던 할리스커피라든가 카페베네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어놓고 본인은 또 다시 또 나와서 새로운 것을 만들고. 그런 과정에서 본인이 과도하게 사업이 확장된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지금 커피전문점들이 굉장히 유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망고식스라고 하는 그 자체가 주위에 유사한 업체와의 경쟁관계에서 더 이상 커나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개인적으로는 어떤 이혼이라고 하는 그런 어려움도 있고 또 사업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 이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쭉 토로해 왔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그것도 본인이 원룸을 매월 돈을 주는 그런 식으로 살고 이러다 보니까 본인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견디기가 어렵지 않느냐. 물론 유서는 없었습니다만. 그런 상황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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