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에서 높은 물가와 열악한 교육환경에 항의하는 네 번째 주말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0:06현지시간 7일 오후 현재 파리와 리엘, 마르세우 등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주요 노동조합과 학생들이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대체로 평화롭게
00:15진행되고 있습니다.
00:17경찰은 파리에서 4만 6천여 명, 리엘에서 만여 명, 마르세우에서는 5천여 명이 각각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0:24파리에서는 집회 허가를 받지 못한 노란조끼 운동 측이 소규모로 콩코르드 광장으로 나와 경찰과 대체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34리엘에서는 집회 금지 명령에도 일부 시민들이 행진을 벌이자 경찰이 최료가스를 동원해 해산에 나섰고 지금까지 11명이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