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 미국 내 AI 데이터 센터 관련 규제가 강화될 거라는 전망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00:07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주지사 대부분이 당을 떠나 AI 데이터 센터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00:14함께 살펴보시죠.
00:18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이번에 주지사 선거를 치른 36곳을 자체 분석한 결과
00:24이번에 당선되거나 현재 당선이 유력한 36명 가운데 34명이 데이터 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4구체적으로 텍사스를 포함한 12개 주의 당선인 또는 우세 후보는 아예 데이터 센터 개발에 일시 중단을 요구했고
00:41나머지 24명 중 22명은 전기요금 보호책 등 한 가지 이상 규제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죠.
00:49AI 데이터 센터 규제는 민주당의 의제라는 인식과 달리 공화당 후보들도 규제에 찬성하고 있는 건데요.
00:56이는 이번 선거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주요 이슈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01:02데이터 센터는 막대한 전기와 물을 소모하는 데다 건설 과정을 제외하면 고용 창출 효과도 크지 않아서 점차 기피 시설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01:11이 같은 여론은 투표장에서도 드러났는데 NBC가 45개 주에서 실시한 출구 조사에서 유권자의 56%가 데이터 센터 공약을 투표의 주요 요인이라고
01:22답했습니다.
01:25데이터 센터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이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까지 확인된 상황.
01:30그러나 미국 내 데이터 센터 확장이 멈추지 않을 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01:34데이터 센터 건설은 해당 지역의 성장 동력인 동시에 미국의 성장 동력이고 대중국 기술 우위 확보는 정치권의 공통 목표이기 때문이죠.
01:44따라서 데이터 센터 건설을 제한하기보다는 세제 혜택을 줄이거나 비용 부담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갈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53그럼에도 주식 시장의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01:57전문가들은 섣불리 매도하기보다는 시장이 충격을 소화하는 과정을 지켜볼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02:04이번 영상은 방역的 지켜볼성이 있습니다.
02:0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