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가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이 덤프트럭과 충돌로 떨어지면서 바로 아래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덮쳐 운전자와 승객이 다쳤습니다.
00:09사고를 낸 트럭 운전사는 차가 멈추지 않아 박음병을 들이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5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빨간 신호에 멈춰선 차량 위로 벼란간 무언가 쏟아져 내립니다.
00:24바로 옆 택시에선 놀란 운전자가 엉금엉금 차량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00:30고가 위를 달리던 25톤 트럭이 방음벽과 승용차를 연달아 들이받으면서 산산조각이 난 방음벽이 추락한 겁니다.
00:40고가래로 떨어진 구조물잔에는 아래를 달리던 차량들을 그대로 덮쳤습니다.
00:46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이 다쳤고 60대 트럭 운전사도 골반 통증으로 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07경찰과 소방은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었고 멈추기 위해 방음벽을 들이받았다는 트럭 운전사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16어제 저녁 8시 반쯤에는 전남 광주 영광군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1:24홀로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집도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01:31이보다 앞선 오후 5시 50분쯤에는 충북 제천 송학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9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꺼진 뒤였는데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47소방은 보일러실에서 연탄을 갈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2YTN 김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