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시즌 국내 여자 프로골프를 호령한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이 마지막 대회에서 최종 승부를 겨룹니다.
00:07누구든 우승을 거머쥔다면 개인 타이틀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00:13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서교림과 김민솔, 두 선수가 시즌 최종전 대부 하우스티 챔피언십을 앞두고 샷 점검에 한창입니다.
00:259개 홀만 놀고 클럽을 넣은 다른 선수가 달리 후반에도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00:32올해 모든 개인 타이틀은 두 선수가 가져가지만 주인공은 아직 모릅니다.
00:39대상 포인트와 다승, 평유타스 1위에 올라있는 서교림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고 김민솔이 3위 이하 성적이면 상금왕까지 4관왕에 오릅니다.
00:51한주 대회를 건너뛰며 부상 치료도 마쳤습니다.
00:54저번 주에 휴식을 하면서 많이 회복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01:03대상 포인트 1등을 꼭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01:08투어 최초로 상금 16억 원을 돌파한 김민솔은 공동 다승원과 함께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스까지 역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01:18이미 확정한 신의상까지 2006년 신지혜 이후 5관왕도 가능합니다.
01:24필요한 건 우승 한방입니다.
01:27다승왕이 사실 가장 하고 싶었던 타이틀 중에 하나인데 그러려면 지금 한 대 밖에 안 남아가지고요.
01:35여기서 우승을 해야 돼요.
01:37승자가 모든 걸 독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완성될지.
01:40KLP 투어 시즌 최종전은 선수들이 적은 올해 소감과 내년 각오와 함께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49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