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참패 성적표가 나오자 SNS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조롱하는 이 밈들이 또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00:08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2금색으로 새겨진 트럼프 간판 옆에 푸른빛의 아웃 글자가 선명합니다.
00:18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의 외벽에 프랑스의 시각 예술가 조하니 르메르시에가 레이저 프로젝트로 벌인 퍼포먼스입니다.
00:27몇 주 전에 미리 촬영해두고 중간 선거 당일에 공개한 건데요.
00:32실제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참패하자 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00:40자 이제부터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올라탄 나뭇가지에 직접 도키질을 하고 있는데요.
00:48이내 가지가 부러집니다.
00:51가지가 부러지고 물에 빠지고 맙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이 독선적 행보로 스스로 패배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희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1누군가의 관을 들여다보는 트럼프 대통령.
01:04그런데 누워있던 사람이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의 목을 쥐더니 관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01:10알고 보니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하멘의 전 이란 최고 지도자인데요.
01:14몇 주면 끝날 거라던 이란 전쟁 9개월째 이어지면서 결국 선거 패배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01:24트럼프 집권 이기에 대한 중간평가는 파란 물결을 넘어 파란 쓰나미로 돌아왔는데요.
01:30가볍게 웃고 넘비일 수 있는 밈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이번 선거 패배의 원인을 묵직하게 관통하고 있습니다.
01:39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