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아파트값이 91주 연속 오른 가운데 강남권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은 3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경기 남부 핵심지는 반도체 벨트 강세와 풍선효과
00:12또 상급지 갈아타기 여파 등으로 급등세를 이어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차효정 기자 집값 흐름 어떻습니까?
00:19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 발표한 가격 동향을 보면요.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올랐습니다.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91주째
00:30상승세입니다. 다만 오름폭은 전주보다 0.02%포인트가 줄면서 3주 연속 축소됐습니다.
00:36세제 불확실성과 금리 변수 여파로 강남 서초구는 13주 연속, 송파구는 9주 연속 집값이 내렸습니다.
00:45낙폭은 강남과 서초가 소포 커지긴 했지만 송파는 마이너스 0.02%에서 마이너스 0.17%로 줄어든 모습입니다.
00:54서울 중위권 이하 지역은 이번 주도 숨구르기가 계속됐습니다. 서대문이 0.31%, 성북 금천고가 0.3% 오르는 등 상승세는 유지했지만
01:04오름폭은 대체로 지난주보다 돈화했습니다.
01:08그간 단기 급등에 따른 시장 피로도가 높아졌기 때문인데 전월세 물건 부족에 실수요 유입 역시 꾸준해 상승폭이 계속 축소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1:17경기 남부 핵심지는 용인 기흥이 0.6% 급등하는 등 반도체 호황발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01:24군포도 0.57% 크게 오르면서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풍선효과도 번지는 양상입니다.
01:31안양 동안이 0.55% 올랐는데 경기 남부 지역 내 상급제 갈아타기가 활발한 여파로 해석이 됩니다.
01:38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성북과 노원, 동대문구 등 배단지를 중심으로 이번 주도 0.17% 올라 91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01:48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