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에서 지금 큰 공분이 일고 있는 사건입니다 지금 최근에 서울 북악산 일대에서 강아지 7마리가 잇따라 발견이 됐는데 지금 이 강아지들의
00:11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게 들리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일단은 가장 먼저 발견된 강아지가 지난 2일에 발견이 됐고요 당시 서울 성북구 성북로
00:2114길과 북악산으로 사이 풀숲에서 발견이 됐는데 그때 당시에 생활쓰레기와 함께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있었던 상태였고.
00:29그리고 무엇보다 입이 고무줄로 묶여있는 상태였는데 조심스럽지만 아마 강아지가 소리를 내게 되면 그 강아지가 있다라는 게 혹시나 들킬까봐 발각될까봐 그렇게
00:40행동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봉지 안에 당시 소변이 있었는데 소변이 식었다라는 걸 봤을 때는 그 30분 전 이상쯤에 아마
00:51유기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00:53그래서 입 주변에도 피부과 관련된 상처가 있고요 그리고 복부가 탈장된 상태 그리고 귀 찢어진 상태 이런 상태였는데 그런데 그러고 나서
01:01다음 날 3일에 다시 이 부근 인근에 있는 9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다시 한 번 또 강아지가 다리가 골절된 강아지가
01:09발견이 됐습니다.
01:10그렇게 연이어서 발견이 되다 보니까 그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추가로 수색을 했고요.
01:16그 과정에서 강아지 5마리를 추가로 또 발견을 하게 됐습니다.
01:19이 강아지들이 그때 당시에 또 입에 테이프가 또 묶여있는 그런 상태였는데 아무래도 이제 이 강아지 총 7마리가 발견됐고 전부 다
01:27상태가 안 좋다 보니까
01:28일단 뭐 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뭐 한 명이서 이렇게 이제 유기를 한 것인지 한 명이서 학대를 한 것인지 뭐
01:3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01:35앞으로 좀 추가적으로 사실관계를 조금 살펴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01:40네 분명히 단순하게 동물을 버린 것과는 차원이 다른 행위처럼 보입니다.
01:45그런데 이번 사건이 지금 범인을 찾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읽혀지는 게 CCTV가 주변에 없었대요.
01:53그러면은 그 주변에 있었던 당시에 그 블랙박스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까?
01:59인적이 드문 공간에 버려진 강아지들이라 CCTV가 없는 상황에서 수사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02:05특히 야간에 벌어진 일이라면 더더욱 어려워 보이는데 이에 따라 제보자는 목격자와 통행 차량 블랙박스 제보를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02:13특히나 지난 2일 오후 9시 30분 이전에 북악 스카이웨이 방향으로 향하는 북악산로와 성북로 14길 일대 통행 차량의 블랙박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02:23관련된 제보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02:26나아가 강아지들 품종을 토대로 주변의 번식장과 판매업소도 두루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2:31이 사건은 단순 유기를 넘어서서 평소 학대 정황도 의심되고
02:35특히나 유기 상태 그 자체가 학대로 해석될 수 있는 사안이라 결코 가볍게 넘길 사건이 아닙니다.
02:42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유기의 문제를 넘어서 강아지들의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불어서 학대 혐의까지 적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02:53그렇습니다. 유기만 했을 때는 사실 유기도 잘못된 행동이고 유기도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데
02:58유기를 했을 때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하게 되고
03:01여기에서 나아가서 학대까지 했다고 할 것 같으면 징역형까지도 갈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03:06그래서 어쨌든 물리적으로 이런 학대 행위를 통해서 이렇게 중원 상태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는
03:12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는 만큼
03:14좀 하루빨리 범인이 밝혀져서 처벌까지도 갈 수 있는지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