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에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00:03민주당 압승 속에 중간선거에서는 한국계 정치인들의 약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0:08제주도에 뿌리를 둔 대표 성시죠, 고 씨.
00:13한국계 제주 고 씨 후보가 동부 메사추세츠주에서 하원의원에 당선이 됐습니다.
00:21다른 한국계 의원들도 속속 연임 소식을 전했는데요.
00:23백승훈 특파원이 정리했습니다.
00:27환호 속에 연단에 오르는 남성.
00:30한국 이름 고원영.
00:32한국계 아버지와 레바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41살 댕구 후보입니다.
00:46댕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00:50이곳 선거 캠프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0:54메사추세츠주에서 아시아계 진출은 처음입니다.
00:59한국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01:13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을 향해선 일침을 가합니다.
01:23이번 중간 선거에선 댕구를 포함한 5명이 하원의원에 도전했습니다.
01:30한국계끼리 경쟁에 화제가 된 워싱턴주 10 선거구에서는
01:33순자란 이름으로 알려진 민주당 메릴린 스티릭 클럼드가 4선에 성공했습니다.
01:39또 캘리포니아 제47 선거구엔 민주당 데이븐 민의 재선이 확정됐습니다.
01:47한편 공화당 영김은 캘리포니아주 40 선거구에서
01:51같은 당 중진의원에 밀리며 4선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55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