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KT의 1차전 패배를 서력하고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00:07연상 12회 초 KT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경재 기자 전해주시죠.
00:15네, 어제 1차전이 활발한 타격전이었다면 오늘 2차전은 팽팽한 투수전이었습니다.
00:21KT 고용표와 삼성 패덱 두 선발 투수가 똑같이 7이닝 1실점으로 모두 제 몫을 다했습니다.
00:36KT는 4회 동점을 만들었는데요.
00:40힐리어드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허경민이 좌익수합 안타로 1대1 균형을 맞췄습니다.
00:46추가 득점 기회에서 두 투수들의 위기관리 능력도 빛났습니다.
00:50삼성은 6회 원아웃 이후 3, 4, 5번이 연속 안타를 쳐서 만루 기회를 잡았는데요.
00:55고용표는 유지역을 병살로 유도해서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01:006회 말엔 KT가 힐리어드의 안타와 김현수의 2루타로 워낙 2, 3루 찬스를 맞이했는데요.
01:06회대길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면서 역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1:11결국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습니다.
01:14연장 10회에 삼성은 기아제의 적시타로, 또 KT는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렛으로 나란히 1점씩을 추가했습니다.
01:212대2로 맞은 연장 12회 초, 삼성 이태현의 초수당 볼 때,
01:27경사를 노리던 KT 이루스 오윤석의 송구실색을 선타서,
01:312루에 있던 디아즈가 결승 득점을 올려서 삼성이 결국 3대2로 승리했습니다.
01:37이로써 1승 1패로 균형을 맞춘 한국 시리즈는 올해 대구에서 3, 4, 5차전 승부를 이어갑니다.
01:44지금까지 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