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역삼동의 건물 두 곳에 연달아 불을 질러 수십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7살 이명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00:08서울경찰청은 오늘 오전 누리집에 이명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14이명수는 지난달 20일 정오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26명에게 기도화상 등 상해를 입힌
00:23혐의를 받습니다.
00:24수사 결과 이명수는 범행 한 달 전부터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휴대전화와 임대차 계약도 미리 해제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00:33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