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업로드
추천
Explore
팔로잉
로그인
회사
소개
언론사
채용
Dailymotion Pro
지원
개발자
광고주
가용성
도움말
법률
쿠키 관리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쿠키 정책
법률 고지
약관
모든 동영상
© 2026 Dailymotion
전체 화면으로 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YTN news
팔로우
멕시코에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찬반 논란 / YTN
6분 전
#2424
멕시코 초·중학교에서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학교에선 앞으로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전화를 받거나 메신저를 사용할 수 없고 비상시나 개별적인 특수 상황을 대비해 등하굣길 가방 안에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것만 허용됩니다.
멕시코 정부는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막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되살리기 위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 금지가 114개국에서 채택된 세계적 추세인 만큼 이달 내 디지털 플랫폼에 혐오 발언과 학대, 괴롭힘 등 불법 콘텐츠 삭제를 의무화하는 규제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멕시코처럼 치안이 불안한 나라에선 청소년 스마트폰 규제 조처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 주 레이노사의 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사용 제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잠재적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아이들의 상시 연락 수단이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에스쿠이나파의 주민들 역시 "학교에도 언제 폭력이 닥칠지 모르며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멕시코 남부 시날로아 주 소도시 에스쿠이니파에선 동틀 무렵, 오토바이를 탄 남성들이 무차별적으로 등교 중이던 학생 10여 명이 탄 마을버스를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을 보면, 일부 아이들은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고, 또 다른 학생들은 좌석 사이에 숨어 있었습니다.
이런 매우 급한 상황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휴대전화 데이터 있어?"
라고 묻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 총격 소식을 듣고, 주민들은 학교에 간 자녀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인 멕시코 아동 권리 네트워크는 상반기 동안 17세 이하 멕시코 아동·청소년 10명 중 1명은 조직범죄 관련 범죄의 피해자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적 필요성에 따른 '디지털 디톡스' 정책과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를 범죄로부터 자녀를 지켜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안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일방적인 금지 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비상 연락 체계 보장과 함께 디지털 시민 의식 교육이라는 입체적 보완책도 함께...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304501863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멕시코 초중학교에서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09
멕시코 학교에선 앞으로 수업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전화를 받거나 메신저를 사용할 수 없고
00:14
비상시나 개별적인 특수 상황을 대비해 등하굣길 가방 안에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것만 허용됩니다.
덜 보기
추천
0:25
|
다음 순서
앤트로픽, 미국 IPO로 일본에서만 4.7조 원 조달 / YTN
YTN news
16분 전
0:25
28년간 5만㎞ 걷고 헤엄쳐 세계 일주한 영국인...57살에 귀환 / YTN
YTN news
16분 전
0:16
프랑스 고교생 시위, 가을 방학 끝나자 소규모 재개 / YTN
YTN news
16분 전
0:21
"115년 만에 최고 수위"...미 남서부 덮친 물폭탄에 긴급 대피령 / YTN
YTN news
16분 전
0:23
미 전역 핼러윈 잇단 총격 사고...24명 숨져 / YTN
YTN news
16분 전
1:45
"민주당이 승리하면…" 트럼프, 대형 후폭풍 예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7분 전
19:08
북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부인...미 선거 당일 담화 [뉴스UP] / YTN
YTN news
25분 전
1:36
죽은 삵 검사했더니 '충격'...긴급방역 실시한 이유 [자막뉴스] / YTN
YTN news
25분 전
1:37
"손이 어디에?"...명품 브랜드 창립자 '나쁜 손' 논란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6분 전
1:53
트럼프 자택 코앞 제트기 추락...9명 전원 사망 [자막뉴스] / YTN
YTN news
26분 전
0:22
트럼프 아들들이 투자한 광산 업체, 미국 상장 추진 / YTN
YTN news
26분 전
6:25
트럼프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선거"...오늘 미 중간선거 운명의 날 / YTN
YTN news
36분 전
1:53
연방 의원 일부에 주지사도 뽑는다고?...미국 중간선거, 알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6분 전
1:54
단속반 뜨자 번호판 '순삭'...지도 바꿨더니 백발백중 [자막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1:59
중간선거 패배 대비 중인데...트럼프는 핼러윈 파티 열어 [자막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2:13
북, 바이낸스 해킹 부인..."미 정치적 도발" / YTN
YTN news
56분 전
0:38
북한 해커, 탈취한 코인 2차 세탁 착수...솔라나 거쳐 비트코인으로 교환 / YTN
YTN news
56분 전
0:28
북한 해커에 8조 원 털린 바이낸스...또 6조 6천억 원 순유출 / YTN
YTN news
56분 전
17:29
중간선거 '운명의 날' 밝았다…한반도 미칠 영향은? [출근길픽] / YTN
YTN news
1시간 전
3:22
냉장고 온도 급등에 '줄폐기'…유럽 곳곳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3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3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3년 전
1:09
Hollywood Writers Reach ‘Tentative Agreement’ With Studios After 146 Day Strike
Veuer
3년 전
2:01
NHA Customers in Limbo as Company Faces Potential Merger
SportsGrid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