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해킹 관련해서도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그냥 의혹 수준이 아니라 미국의 FBI가 63억 달러 해킹의 배후가 북한이다 이렇게 지목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00:12북미 대화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북한의 이런 가상자산 탈취가 사실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요?
00:21아직은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는 이것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특정짓지 않았습니다. 좀 두고 봐야 된다고 이야기한 것은 그만큼 앞으로 있을 북미 정상회담을
00:33두고 여러 가지 협상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그런 보관이 깔린 발언이라고 봅니다.
00:40하지만 이런 북한의 사이버 위협이라든지 해킹에 대해서는 이미 한미일이 정책적인 공조를 해서 대응하는 것은 역사가 오래됐습니다.
00:51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그룹이 이미 2023년 12월 7일 1차 회의를 했고 이것은 2023년 8월 윤석열 정부 때인데 캠프
01:02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01:06그리고 최근에도 조 의원 외교장관이 참석한 유엔 총회기관 중에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의 핵탄도미셀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 창출 지원 금지에
01:18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01:20즉 이런 식으로 북한이 사이버 해킹을 해서 핵탄도와 장거리 미셀 개발하는 자금을 획득하는 것을 차단해야 된다는 것을 한미일이 확인을 했는데
01:32이것은 이제 북한이 결국에는 계속해서 이런 무기 개발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01:40비트코인 탈취라든지 이런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또 치밀한 공조를 통해서 한국, 미국, 일본이 대응하는 것은
01:52필요하다.
01:52미국과 북한 간의 정상 간의 이런 타협이라든지 이것은 별도의 문제로 북한의 이런 사이버 해킹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02:04있고
02:04또 여러 가지 의심되는 사안이 이미 일어났지 않습니까?
02:08그런 것을 본다면 따로 우리가 공조를 통하든지 아니면 단독의 조치를 통해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2:17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