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상 중인 구자옥을 대신해 좌익수로 나선 최용우가 2루 부살로 경기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킵니다.
00:08마지막 5차전에서는 알토랑 같은 선취점으로 팀에 숨통을 틔워줍니다.
00:13최용우는 2차전부터 선발 출장에 3경기에서 홈런 2방 4타점을 올리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1등 공신이 됐습니다.
00:23좌익수 수비 부담 속에서도 포스시즌 최고령 출장과 안타, 파점, 홈런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00:45삼성의 취용가 있다면 기아에는 김도용이 있습니다.
00:48엘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홈런 3방 8타점으로 시리즈 MVP에 오르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놨습니다.
00:58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홈런 한계에 불과했지만 4차전부터는 2번 타자로 출전하며 7안타 5독점 1도루로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01:09일단 별로 크게 다를 건 없었고 근데 확실히 빨리 타순이 돌아온다라는 건 느꼈던 것 같아요.
01:17그래서 일단 이번에 배치됐기 때문에 무조건 출루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타석에서 그렇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
01:25시즌 막판 코뼈 골절과 아시안게임 출전 등 강행군을 고려하면 김도용은 가을여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01:33이 밖에 깜짝 활약을 펼친 기아의 한준수와 삼성의 박승규도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01:42투수진에서는 포스트 시즌에서만 2승을 올린 삼성의 후라도 올 시즌 마무리왕 김재윤의 공백을 메운 원태인의 불펜 활약도 팬들의 시선을 서로잡았습니다.
01:55YTN 박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