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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표면적으로 '통합'을 외치는 건,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인데요.

서로의 셈법은 복잡해 보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 : 한동훈 의원님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까지도 (다 아울러서) 못 만날 사람 없고 힘 합치지 못할 사람 없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난달 30일) : 지금 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같이, 누구는 친하지 않으니 (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를 할 때는 아냐]

복당 시기를 놓고는 살얼음판을 건너가듯이 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 한 의원을 직접 제명 시킨 장동혁 대표 다시 한번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 : 살얼음판을 건너가듯이 유리 그릇을 다루듯이 (해야 한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 제가 일단 제명을 결정한 당사자고 지금 지도부에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거론할 조건도 마련되지 않았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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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너도 나도 표면적으로 통합을 외치는 건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인데요. 그간 잠잠했던 한동훈 의원 복당을 두고는 서로의 셈법이 매우 복잡해 보입니다. 들어보시죠.
00:12한동훈 의원님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까지도 다 아울러서 못 만날 사람 없고 팀 합치지 못할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00:34그런데 이 복당 시기를 놓고는 살얼음판을 건너가듯이 해야 한다며 오세훈 시장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 한동훈 의원에 직접 제명시킨 장동혁 대표는
00:45다시 한 번 날을 세웠습니다.
00:49살얼음판 건너가듯이 살얼음판 건너가듯이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지
00:56일단 제명을 결정한 당사자고 지금 지도부에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거론할 조건도 마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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