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을 더해주는 불꽃놀이. 그런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엔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00:08무심코 터뜨린 이 불꽃 탓에 인근 공원에 큰 불이 날 뻔했습니다. 허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화려한 불꽃이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 공원 나무에 불이 붙어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5어젯밤 열린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당시 인근 공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축제 중 불꽃이 튀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00:35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인근 소방서에서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습니다.
00:41어두운 새벽, 고속도로 갓길에 화물차가 서 있습니다. 뒤에 오는 차들에게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는 사람과 부서진 차량도 보입니다.
00:50오늘 새벽 중부 내륙고속도로 성주 휴게소 인근에서 9톤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경찰을 추돌했습니다.
00:591차선에 밀려난 경찰을 뒤따르던 SUV가 또 추돌했습니다.
01:04이 사고로 경찰에 타고 있던 40대와 60대 모녀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01:12화물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7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01:21건물 안에는 불길이 솟구치고 소방차가 연심 물을 뿌리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01:28오늘 오후 울산 남구의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2소방인력 50여 명과 장비 24대가 투입됐으며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40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5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