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선거비용 반환 397억 원이 달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이번 주에 나옵니다.
00:0912.3 계엄 사태의 본류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도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변론을 마무리합니다.
00:17윤예리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이 달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오는 4일 열립니다.
00:32특검 요청에 따라 재판 전 과정은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00:36대선 후보 시절 윤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없다는 허위 발언을 공표한
00:47혐의를 받습니다.
00:48저는 윤우진 서장하고 가까운 후배의 친형이기 때문에 제가 알고는 지냈습니다만 이런 부적절한 일은 전혀 없었고
01:00또 아내 김건희 씨와 함께 권진법사 전성배 씨를 만난 적 없다는 허위 발언을 공표한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01:091심은 혐의 모두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01:16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은 무효가 되는데
01:21이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과정에서 보존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전부 반환해야 합니다.
01:30특검은 허위 발언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며 1심 당선 무효용 유지를 요청한 반면
01:36윤 전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112.3 비상계엄 사태 본류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도 마무리에 접어들었습니다.
01:48오는 3일과 5일 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과 윤 전 대통령 측의 최후 변론을 끝으로
01:54변론이 종결되고 연내 선고기일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01:58특검은 최소 1년 이상 계엄이 준비된 점을 고려하면
02:031심 무기징역형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2:101심은 계엄이 선포 이틀 전 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판단한 가운데
02:14내란 무의실점이 양형을 가르는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19YTN 윤혜입니다.
02:222심은 계엄이 선포입니다.
02:222심은 계엄이 선포입니다.
02:22좀 갑시다.
02:2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