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이 무르익은 전남 광주 한평은 형형색색으로 물든 국화축제가 한창입니다.
00:06가을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볼거리도 풍성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00:18네, 한평에 나와 있습니다.
00:20그곳에 가면 국화로 만든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국화분제전시관에 나와 있는데요.
00:30국화를 작은 화분에 담아 섬세하게 가꿔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36이곳에는 총 366점의 국화분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00:41방문객들은 가을비를 피해 국화분제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00:46오색찬란 국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00:52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인데요.
00:56말하는 나무부터 신화의 언덕, 물의 여신까지 신화 속 풍경이 국화 조형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1:04백조와 호랑이 등 각양각색의 대형 국화 조형물도 눈길을 끄는데요.
01:09관람객들은 국화 꽃길을 따라 걷고 걸음을 멈춰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01:15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37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공연과 음악회가 펼쳐져 가을에 낭만을 더하고 있는데요.
01:43한평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세계 각국의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01:49가을의 전령 국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54지금까지 한평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1:56고맙습니다.
01:57고맙습니다.
01:58고맙습니다.
01:5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