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통의 먹과 붓 그리고 첨단 빛이 어우러진 남도 예술의 진수가 미국 LA에 상륙했습니다.
00:08조선의 진경산수화가 살아 움직이는 K-미디어 아트로 다시 태어나는 등 남도 거장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00:18김범환 기자입니다.
00:22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미국 LA 한국문화원입니다.
00:28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와 의제허병연의 남종화가 살아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0:41보이는 산수 이면에 있는 생명의 근원과 근원적인 문제를 이 산수에 담았습니다.
00:52남도의 예술을 보여주는 이 전시에서 고향의 산수를 더 느낄 수 있는 그런 전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1:01전통의 먹과 붓의 맛을 오롯이 표현한 작품도 나왔습니다.
01:07거대한 구름과 들력과 가장 평범한 소재인데 우리의 먹맛이 나는 그런 작품을 이렇게 출품을 했고요.
01:20작의 병풍 대작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01:24예부터 시, 서, 화로 이름난 남도의 예술이 미국 번토에 상륙한 겁니다.
01:35가사 문학에서 판소리까지를 담은 특별 전시회, 남녁 선의 공간입니다.
01:47한글 텍스트가 콘텐츠가 되듯이 남도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 교류가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01:57LA 특별 전시회에는 남도의 뿌리를 둔 작가 1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02:04남도 미술의 진술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는 오늘 12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02:12미국 LA에서 YTN 김범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