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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무려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는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혜자 / 배우]
나 있잖아요.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 안 들어요. 죽으면 또 만날 거고 마지막이라고 그러지 마…. 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거예요. 왜 마지막이야. 마지막 아니야. 곧 만날 거예요. 너무 그리운 사람이니까 곧 만날 거예요.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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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체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갑작스러운 고인의 별세를 슬퍼하는 동료 배우와 추모객들이 이처럼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7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는 끝내 오열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8나 있잖아요.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 안 들어요. 죽으면 또 만날 거고 마지막이라고 그러지 마.
00:28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거예요. 왜 마지막이야?
00:36마지막 하면 곧 만날 거예요. 너무 그리운 사람이니까 곧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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