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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이 잦다는 지적에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반박하자, 본인을 비판하는 국민은 전부 돼지로 보이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1일) SNS 글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순방 때문에 링거를 안 맞고 코피가 안 나도 되니 이제 그만 자중하라며, 국민은 돼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가서는 3,500억 달러를 바쳤고 일본에서는 총리와 드럼을 치며 놀다 왔다며 '호갱 외교'라고 막말을 퍼부었던 본인의 과거는 기억도 안 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SNS 언어표현이 적절치 않다며 정당한 문제 제기를 깎아내리는 것조차 모자라 국민을 돼지에 빗대는 오만함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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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반박하자
00:07본인을 비판하는 국민은 전부 돼지로 보이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00:12장 대표는 오늘 SNS 글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00:15순방 때문에 링거를 안 맞고 코피가 안 나도 되니
00:18이제 그만 자중하라며 국민은 돼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0:23또 미국 가서는 3,500억 달러를 바쳤고
00:26일본에서는 총리와 드럼을 치며 놀다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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