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하면서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쏠립니다.
00:07윤 전 대통령은 이밖에도 국민의힘 397억 선거비 반원이 걸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평양 무인기 사건 선고도 앞두고 있습니다.
00:18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12.3 비상계엄 관련 가장 핵심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1심에 이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0:32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전폭하려 한 반역자라며 엄중한 단죄만이 제2의 윤석열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계엄을 우발적이라고 판단하는 등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는 무원칙한 관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9이미 행정권을 가진 대통령이 3권을 모두 장악하는 것이 곧 권력 독점이고 독재의 시작입니다.
00:5612.3 내란은 우발적 사건이 아닙니다.
00:59항소심 결론은 올해 나올 전망인데 이외에도 윤 전 대통령 관련 진행 중인 재판은 여전히 많습니다.
01:06먼저 국민의힘 선거비 397억 반원이 걸린 대선 후보 시절 허위 발언 혐의 항소심 선고가 11월 4일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01:15특검은 0.73%포인트에 불과했던 득표율 격차를 언급하며 허위 발언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1심에 당선 모여용 선고 유지를 요청했습니다.
01:26윤 전 대통령 검사 시절 측근인 윤대진 전 검사장이 재판에 나와 형인 윤호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 준 게 윤
01:36전 대통령이 아닌 자신이라고 증언한 점 등은 변수로 꼽힙니다.
01:41이번 항소심에서 윤대진 변호사님도 나와서 진실대로 증언을 해주셨고 그래서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1:51무죄를 기대하십니까?
01:52당연히 무죄 기대합니다.
01:54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된 이른바 평양 무인기 투입 사건의 항소심 선고도 오는 12월 예정돼 있습니다.
02:02여기에 1심 유죄 판단이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 역시 주목할 부분입니다.
02:12YTN 우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