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거 불법 개조라는 오명을 썼던 자동차 튜닝 산업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0:05정부의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산업 규모가 커졌고, 축제까지 열며 인식 개선에도 나섰는데요.
00:12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멋지게 튜닝한 차들이 저마다 개성을 뽐냅니다.
00:21승용차를 스포츠카처럼 바꾸는가 하면, 뒷좌석 전체를 스피커로 만든 행사용 승합차도 선보입니다.
00:29울퉁불퉁하거나 가파른 길도 야외 활동에 맞춰서 개조한 차로는 거뜬히 돌파할 수 있습니다.
00:47자동차 튜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00:54과거 불법 개조라는 부정적 꼬리표가 붙었지만, 이젠 정부 인증 부품이 도입되는 등 어엿한 자동차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01:03멋을 내고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건 물론, 밤길 시어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바꾸는 등 안전을 위한 튜닝도 크게 늘었습니다.
01:11지나갈 때 사람들이 늘 불법 튜닝차다 안 좋게 보는 그런 문화 인식이 있었는데, 건전한 튜닝 문화를 확산을 위해서 더 다양한
01:19문화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21국내 자동차 튜닝 산업은 오는 2030년 10조 원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01:27정부와 관계기관도 세밀한 부품 안정 기준을 만들고, 규제를 완화하는 등 건전한 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1:34계속적으로 튜닝이 발전하고 하는데, 제도가 법이 우리 현장을 못 따라 나가는 경우가 좀 다반사로 있는 걸로 저희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01:45제도가 이런 차도 이렇게 운행해도 괜찮아 라고 하는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01:50양재로 올라온 자동차 튜닝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57YTN 김근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