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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에 돌입했습니다.

관계기관은 유효 증거물을 채취하는 등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현장감식 요원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지난 27일었죠.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에 있는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큰 불이었연소 확대를 우려한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면서 진압에 주력했습니다.

덕분에 불은 13시간 정도 만에 소요됐고요.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다리를 다쳤고, 소방서 추산 2만8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또 이재민은 120명 가량 발생했습니다.

2지구에서 시작된 불은 강풍이 불면서 인접한 1지구와 3지구, 7지구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오늘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감식에 돌입했다고 하니까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저희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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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금 현장 감식 요원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0:05지난 27일이었죠.
00:06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12올해만 들어 두 번째 큰 불이었는데요.
00:15연소 확대를 우려했던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한때 발령하면서 진압에 주력했습니다.
00:22덕분에 불은 13시간 정도 만에 소요가 됐고요.
00:25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다리를 다쳤고 소방서 추산 2만 8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00:33또 이재민이 120명가량 발생했습니다.
00:372지구에서 시작된 불은 강풍이 불면서 인접한 1지구와 3지구 또 7지구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00:44오늘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고 하니까 정확한 화재의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00:52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58시고요.
00:5511시
00:5611시
00:5613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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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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