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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첫 번째 샷, 

운영위 국정감사장에 놓인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명패인데요.

청와대 국정감사가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내란 옹호' 발언을 두고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파행했습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인사가 우리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서 오늘 질의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김태규 의원을 가리켜 한병도 운영위원장 이렇게 말합니다.

[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버젓이 국정감사장에 김태규 위원의 명패를 내걸고 있습니다.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김태규 위원을 운영위에서 즉시 사임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외침> 명패를 빼주셔야죠.

외침> 명패를 왜 빼요.

외침> 민주당이 빼라고 하면 빼요?

외침> 내란자들이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같이 합니까. 명패 빼주십시오, 위원장님.

외침> 명패 빼시고 사보임 하세요.

외침> 일 좀 합시다, 일!

외침>다 내란 부정하는 겁니까!

[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을 어렵게 가는게 누군데. 아니 국민의힘에서 우리랑 상관 없다 우리는 내란 부정 안한다 라고 선언만 해주면 회의 진행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가만히 두고 김태규 옹호하니까.

외침>회의 진행을 방해하잖아. 아니 회의를 못하게 하니까!

[한병도 / 국회 운영위원장]
김태규 위원의 전두환, 윤석열 내란도 아니라는 이런 망언 그리고 이 운영위원회 참석 문제 명패를 두고 하는 문제는 그 위원장도 똑같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당 간사님께서는 이 문제 관련해서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일 민주당의 제척안 강행 처리로 과방위 국감장에서 퇴장했던 이진숙 의원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제척안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를 인용하면서 복귀했습니다.

오늘 오후 청와대 국정감사에 나온 김태규 의원은 "피감기관은 제가 아니라 청와대"라며 사과를 거부합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오늘 이 자리는 피감기관이 제가 아닙니다. 청와대가 피감기관이고 저는 피감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울산 남구갑 주민들께서 선출해 주신 국회의원입니다. 헌법 부정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과를 전제로 신상 발언 하기로 했잖아요!

>사과하세요!!

>위원장님, 마이크 꺼주세요!

>지금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비이성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는 하시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병도 / 국회 운영위원장]
비이성적이고 야만적인 것은 이미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인 5·18관련된 발언이 야만적인 것입니다. 사과를 전제로 신상 발언을 듣겠다고 했으니까요. 그것이 아니고 계속 이런 말씀이시면

>멈춰주세요!

>위원장님! 마이크 멈춰 주십시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이거야말로 다수당의 횡포가 되시는 겁니다. 제가 신상 발언을 마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게 맞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지금!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이거는 결국 청와대 방패하느라고 여러분들께서 작전을 짜고 움직이시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병도 / 국회 운영위원장]
퇴정해 주세요. 국정감사 잘하고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참석하셔서 이렇게 된 겁니다. 김태규 의원님 퇴정해 주십시오. 1차 경고하겠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국회법 제145조 1항에 따라 경고합니다. 회의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쇼츠 국감' 이라는 오명 속에 이번 국감이 마지막까지 볼썽 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네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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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00:05첫 번째 샷입니다. 누굴까요?
00:10누군데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명패에는 김태규라고 써있고요.
00:16내가 피감기관냐?
00:18이 운영위 국정감사장에 놓인 바로 김태규 의원의 명패인데요.
00:22청와대 국정감사가 김태규 의원의 내란 옹호 발언을 두고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파행을 했습니다.
00:34내란을 옹호하는 인사가 우리 운영위에 소속돼서 질의하는 걸 인정할 수 없다.
00:39김태규 의원을 가리키며 한병도 운영위원장이 이런 말을 합니다.
00:45오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버젓이 국정감사장에 김태규 의원의 명패를 내걸고 있습니다.
00:52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김태규 의원을 운영위에서 즉시 사임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01:00안녕.
01:04내란 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같이 합니까? 명패 빼주십시오, 의원장님.
01:09명패 빼시고 사보임 마세요.
01:11인정합시다.
01:13다 내란 부정하는 겁니까?
01:16일을 어렵게 가는 것이 부족해요.
01:17아니 국민의힘에서 우리랑 상관없다. 우리는 내란 부정 안 한다고 선언만 해주면 회의 진행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1:25그런데 그걸로 그냥 가만히 있다가 김태규 의원을 옹호하니까 회의가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1:28김태규 의원의 전두환, 윤석열, 내란도 아니라는 이런 망언, 그리고 운영위원회 참석 문제 명패를 두고 하는 문제는
01:39그 위원장도 똑같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01:43그렇기 때문에 양당 간사님께서는 이 문제 관련해서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1:51며칠 전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01:54민주당의 제처 간 강행 처리로 과방기 국감장에서 퇴장 조치가 됐던 이진숙 의원이 동시에 떠오르기도 합니다.
02:02이진숙 의원은 그 이후에 헌법재판소가 그 제처 간의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일부 받아주면서 복귀를 한 바 있는데요.
02:11앞서 빈자리였던, 명패만 있었던 김태규 의원, 오후에는 국정감사장에 나왔습니다.
02:17그러면서 아니 내가 피감기관이냐? 사과를 거부합니다.
02:23오늘 이 자리는 피감기관이 제가 아닙니다.
02:30청와대가 피감기관이고 저는 피감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02:37울산 남구갑 주민들께서 선출해 주신 국회의원입니다.
02:42헌법 부정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02:45사과를 전제로 신상 발언을 하기로 했잖아요.
02:48사과하세요.
02:49위원장님.
02:51마이크 꺼내주세요.
02:52지금 무슨 선생님이 하시는 거예요?
02:55비이성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는 하시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03:00이성적이고 야만적인 것은요.
03:03이미 의원님이 말씀하신 5.18 관련된 발언이 야만적인 것입니다.
03:09사과를 전제로 신상 발언을 듣겠다고 했으니까요.
03:12그것이 아니고 계속 이런 말씀이면
03:14오히려 그걸 이유로 해서
03:17저희 당에 대해서
03:19이거야말로 다수당의 뱅코가 되시는 겁니다.
03:23제가 신상 발언을 맞출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게
03:26승수박사님, 국민의힘에서
03:28이힘이 되는 겁니까?
03:29이거는 결국
03:31청와대의 신호치라고
03:33청와대 당장에서
03:35이힘을 계속 상승을 짜고
03:37주신 겁니다.
03:38하시겠습니다.
03:39퇴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03:41국정감사를 잘하고 진행하고 있었는데
03:44갑자기 참석하셔서 이렇게 된 겁니다.
03:47김태규 의원님 퇴정해 주십시오.
03:491차 경고하겠습니다.
03:51김태규 의원은 국계법 제145조 1항에 따라 경고합니다.
03:56회의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04:01제가 오늘 저 장면
04:03더 덧붙일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04:06이번 국감
04:08쇼츠 국감이라는 오명만 남게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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