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전기자동차 많이들 타시죠. 그런데 전기자동차 수리하기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0:09인프라가 부족해서 정비소 여러 군데를 떠도는 것을 빗대어서 수리 난민이다라는 말까지 생겼는데요.
00:17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크게 휘청입니다. 잠시 뒤 도로에 그대로 멈춰 섭니다.
00:28추돌 사고 충격으로 전기차 배터리 퓨즈가 나가면서 전원이 차단된 겁니다.
00:34사고를 수습했지만 이번엔 수리할 곳을 찾는 게 문제였습니다.
00:52온라인에서도 10월인데 가장 빠른 예약이 12월.
00:56서울에서 사고 났는데 부천 가서 입고했다는 등 비슷한 경험담이 이어졌습니다.
01:02정비소가 있어도 고칠 수 있는 곳은 제한적입니다.
01:05배터리랑 연결된 냉각수, 감속기, 오타, 우리 컴퓨터나 우리 진단계로는 명령 수행이 안 되는 거예요.
01:15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9만 대를 넘어서는 상황에 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업체는 서울 내에서도 11%에 불과합니다.
01:27차는 빠르게 늘어나는데 정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01:32전기차가 본격적으로 4, 5년 전부터 공급이 됐고
01:35수관차들이 갈아입을 때가 된 거예요.
01:38업계에선 사설 업체에도 정비 매뉴얼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